시(Poem)

이밤에...

공짜맨 | 2005-03-25 20:39:19

조회수 : 746

언뜻 돌려보면 그게 전부가 아닌데,
이제는 허허로운 감정앞에 하릴없이 웃고 서있네.
내가 진정 솔직했던건,
옷깃을 여미는 바람앞에 추스려던 조그만 여유뿐...

무엇을 바라던지, 무엇을 원하던지,
다시 한번 가고 싶다.

내 소중한 기억속의,
조그마한 동산으로...



2001, 3/6 By FreeMan(J.H.H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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